ZIQZI

Web Education Platform

2014년 겨울 분컴패니언에서는 교육플랫폼에 대한 브랜딩 제의를 받았습니다. 분컴패니언은 함께 지식공유 플랫폼을 국내의 환경에 맞춰 설정하고 문화를 선도한다는 의미에서 과거 최초의 금속활자인 직지심체요절을 따와 ‘직지(ZIQZI)’라는 브랜드 네임을 선정 하였습니다. 직지의 아이덴티티는 지식의 무료공유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지식공유의 상자’라는 컨셉으로 대중이 알아보기 쉽고 복잡함을 배제하는 디자인으로 기획하였습니다. 

'For your infinite qriosity' 배움에

대한 기쁨은 모든이가 누려야 하는

권리라고 직지는 말한다.

2014  |  Web Education Platform (ZIQZI)

지식공유플랫폼 직지의 메인화면 직지의 슬로건​ 아래로 다양한 포스트들을 볼 수 있다.​

Khan academy의 성공 후 미국교육컨텐츠 시장에는 Cousera등의 무료 교육컨텐츠회사들이 생겨나면서 교육컨텐츠의 무료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반해 국내교육컨텐츠는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은것에 비하여 교육의 방식은 매우 일방향의 콘텐츠 공급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공급자 —> 소비자). 직지(ZIQZI)는 ‘For your infinite qriosity’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당신의 무한한 호기심을 위하여’라는 의미를 가지고 소비자의 지식과 배움에 대한 욕구가 전반적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본 전제조건이라는것을 제시합니다.

 

직지는 ‘기존의 교육이나 노하우 모두가 지식이며 이 지식들을 더 원할하고 자유롭게 나눌 수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컨텐츠 소비자와 공급자의 경계를 허물고 끊임없는 쌍방향 소통을 통해 컨텐츠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며 전문가만이 콘텐츠를 제작 및 공급하는 현재의 시장구도에서 탈피하여 누구나 자신만의 컨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공급하게 함으로써 공급자와 소비자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소비자가 공급자가 되고 공급자가 소비자가 되는 플랫폼으로 정착 시키기를 바랬습니다.

직지플랫폼이  추구하는 가치와

​강의 플랫폼에 대한 기본적인 구성.

컨텐츠 제작자는 동영상에 국한되는 강의 제작이 아닌 강의 문서 혹은 강의 노트와 동영상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 제작방법의 선택권을 확보함으로서 컨텐츠 전달 방법의 유연성 및 효율적인 전달수단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직지의 모든 강의를 커리큘럼화 시켜 검색 효율을 극대화하여 사용자의 강의 컨텐츠 소비의 편리성을 추구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이 배우고 싶은 지식컨텐츠의 전체적인개요 및 흐름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게 하도록 하였습니다.

직지에서는 특히 기업의 광고채널에 대해서도 지식전달의 한 분류로 접근하였습니다. 기업이 제공하는 쇼형식의 광고가 아닌 기업만의 채널을 통한 제품의 전문적인 내용을 일반인들의 리뷰를 통하거나 기업 제품의 실제 개발책임자 및 관련 인원을 통해 자사의 제품을 전문가의 리뷰수준으로 정보제공하여 기업의 이미지에 신뢰를 더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