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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인테리어 아트포스터

그날의 갤러리

네이버 스토어팜 OPEN

그날은 '집안의 갤러리'를 모티브로 시작되었습니다. 아티스트의 발굴을 통해 좀 더 많은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아티스트에게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는것을 목표로 진행된 분컴패니언의 브랜드입니다.

그날의 갤러리 (2018)

네이버 스토어팜 오픈

2018. 02. 12  |  Naver Storefarm Open

그날의 빛, 그날의 온도, 그날의 분위기

 

매일 매일의 느낌과 감성이 다르듯 그날에서 제공하는 작품도 늘 새롭게 다가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날의 갤러리'에서는 아티스트와의 상생을 위해 각 작품을 정식계약하여 판매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작품의 소장가치를 높이기 위해 협의를 거쳐 작품당 수량을 제한하자 결정하였습니다.

작품에 어울리는 재질의 종이를 찾고 어떻게 보여 주어야 작품의 느낌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그날의 갤러리'라는 이름의 브랜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날에서 인쇄테스트를 거쳐 선정된 젠틀페이스는 환경친화적 러프그로스지로 잉크의 흡수성을 대폭 향상시켜 선명한 색상 구현이 가능하면서도 종이의 질감을 잘 느낄 수 있는 종이입니다.

사람들에게는 보다 좋은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고 아티스트에게는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하자는 브랜딩 이념에 걸맞는 합리적 가격설정과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단순한 판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기회와 소통의 장이 되길 원하는 분컴패니언의 '그날의 갤러리'

​향후 인테리어 액자 뿐만 아니라 셀프 인테리어의 범주에 속할 수 있는 제품디자인 및 공간디자인 제품들도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길 기대합니다.

'그날의 갤러리' 네이버 스토어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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